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면역력 높이는 방법

면역력이란

국어대사전으로 면역력의 뜻을 보자면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라고 나와있다. 그렇다는 건 내 몸에 기본적으로 외부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꾸준하게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로 충분한 휴식과 질좋은 수면이다. 

모든 사람이 알고있듯이 충분한 수면을 가지지 못하면 하루가 피곤하게 느껴진다. 시도 때도 없이 멍하거나 축축 처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렇게 신체적으로 피로가 누적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때문에 질병에 걸릴 확률도 올라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7~8시간은 수면을 취해야한다. 똑같은 시간을 잔다 해도 12시 이전에 잠에 드는 사람과 새벽 늦게 잠에 드는 사람의 다음날 컨디션의 차이는 크다. 12시 이전에 잠에 들어야 질 좋은 수면을 할 수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드는 수면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니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는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를 충분하게 챙겨 먹는것이다.

너무나 유명한 비타민C , 비타민D, 아연, 오메가 등 종합비타민을 꾸준하게 챙겨 먹어야 한다. 몸이 안 좋을 때 약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다만 매일매일 적당량으로 권장되는 비타민은 꾸준히 먹어도 몸에 무리 가지 않고 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메가 3은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야채, 과일, 견과류, 식물성 식품들은 몸에 좋은 영양소와 비타민이 많아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높여주고 식물성 항산화제는 체내에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C와 같은 영양소가 많아 어린 피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평생 꾸준하게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먹음으로 채워지는 기본적인 수분이 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성인은 평균 2L에 가까운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당연하게 음주, 커피, 탄산음료, 당이 높은 주스를 많이 마시는것보다 충분한 수분으로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는 빼려야 뺄 수 없는 아주 지독한 인연이다. 직장, 학업, 일상생활에서 오는 불안과 스트레스는 신체의 피로를 누적하고 면역력도 낮추게 된다. 스트레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체내에 염증을 유발하고 각종 질병을 발생시킨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도 해주고 명상, 취미생활 등으로 자신의 정신을 스트레스에서 멀리 해두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은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규칙적인 운동습관은 근육을 발달시켜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고 면역체계가 규칙적이고 건강하게 잡히도록 도와준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건강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건강한 정신상태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몸이고 누구보다 소중히 해줘야 한다.

 

면역력을 잘 유지하고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